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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3

공포영화 '아파트' 지금이 새벽 4시반이니까 3시쯤 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 한거 같다. 불끄고 기숙사에서 혼자보는 맛이라니.. 스릴 만점이다. 새벽에 공포영화 봤다면서 뿌듯해 하면서 자랑스레 적어본다. 방바닥이 더운데도 무서워서 이불을 걷어낼 수가 없어 땀범벅 되면서 그냥 이불 덥고 봤다. 깜짝깜짝 놀래는 맛이 영화관에서 사람들 비명에 놀래는 거 하고는 색다른 맛이난다. 공포영화는 혼자서 새벽에 보는게 그 맛인거 같다. 화장실이 멀어서 못가겠다. 내용은 원한이 맺힌 아가씨가 나쁜 일 했던 아파트 주민들에게 죽임으로서 복수한다는 이야기다. 별 내용 없지만 아파트라는 생활공간을 무대로 해서 더 무서웠다. 우리집 아파트 호수가 나와서 찝찝해 하면서 봤다. 헤드폰 끼고 봤는데 헤드폰이 귀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영화에서 귀신 나올 때.. 2006. 12. 7.
The Break Up 2006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이별후애란 이름이로 개봉할 영화. 두 사람 모두 진심으로는 이별을 원하지 않지만, 자격지심, 자존심 이런 것들 때문에...... 자막이 없어서 보지 못하다고 몇 주 전에 자막을 구해서 봤다. 영화 개봉하면 다시 극장에서 봐도 재미있을 듯. 2006. 10. 30.
새드무비 - 나는, 당신이, 슬프다. 정말 보고 싶었었는데 아직도 못봤다... 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 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 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이별을 마주하게 될 당신을 닮은 여덟 사람. 세상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그들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됩니다. 새드무비 예고편 [ Click ↘] 새드무비 예고편 닫기 [↖ Click ] < 출처 : http://www.sad-movie.co.kr >기다리면 나와요. 그.. 200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