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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국5

칭짱철도는 `달라이 라마'에게 겨눈 칼<홍콩언론> 내달 1일 개통하는 칭짱(靑藏:칭하이-티베트) 철도가 달라이 라마 등 티베트 독립세력을 향해 중국이 휘두르는 `칼'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콩경제일보는 23일 중국의 문화중심지 중원과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칭짱고원을 잇는 대동맥이 완성됨에 따라 중국 대륙과 티베트가 더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라며 이런 전망을 내놓았다. 내달 1일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칭짱철도 개통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중국은, 철도 개통을 통해 티베트가 경제발전 속도를 가속화하고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칭하이성 인민대표대회 류퉁더(劉同德) 부비서장은 칭짱철도가 중국에 서쪽으로도 인도를 거쳐 바다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서부대개발과 경제성장에 중요.. 2006. 6. 30.
중국은 지금 경제발전 모델 논쟁중 [내일신문 2006-06-14 17:18] 외자유치 위주 ‘쑤저우’식과 민생경제 앞세운 ‘온저우’식 ‘부유한 정부, 가난한 서민’ 문제점 드러나 중국정부 고민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의 전형인 ‘쑤저우식 모델’과 ‘온저우식 모델’을 둘러싸고 학계와 관가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최근호는 이 논쟁을 소개하며 그 핵심은 “어떤 성장모델이 중국의 현실에 더 적합하냐”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정부 쑤저우모델 손 들어줘 = 개혁개방 이후 고도의 경제발전을 거듭해온 쑤저우시와 온저우시는 발전모델의 상이함 때문에 중국 국내에서 줄곧 비교돼 왔다. 쑤저우시는 난징·쑤저우·우시·창저우를 포괄해 지칭하는 ‘쑤난식 모델’을 ‘쑤저우식 모델’로 대체할 정도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경제발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쑤저우.. 2006. 6. 15.
중국, 한반도 유사시 북한에 제한적 군사력 지원 [연합뉴스 2004-10-05 16:18] 軍당국, 中 18개사단 40여만명 北투입 추정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반도 전쟁발발시 중국은 1961년 체결한 '조- 중 상호원조 조약'에 의해 제한적인 규모의 군사력을 북한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 다고 군당국이 밝혔다. 김종환(金鍾煥)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5일 국방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에서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으로부터 "조-중, 조-러조약에 따른 증원규모는 어느 정도로 보느냐"는 질의에 대해 "상호원조 조약의 자동개입 조항인 제2조에 따라 중 국은 제한적인 규모의 군사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그는 그러나 "러시아는 2000년 2월 '유사시 자동 무력개입'이란 조항을 '상호협 의한다'로 개정한 '러-조 우호친선 및 협력.. 2006. 6. 15.
중국 해군 아시아 최고 지난 8월 23일 중국 산둥(山東)반도 인근 해상. 중국 인민해방군(해군)의 6500t급 최신예 구축함 ‘광저우(廣州)’호에서 대(對)잠수함 로켓이 잇따라 발사됐다. 바닷속 잠수함으로부터 발사된 대함(對艦) 크루즈 미사일이 물 위로 치솟기도 했다. 사상 첫 실시된 중·러 연합훈련에는 중국 최신예 함정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 해군이 더 이상 구식 해군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잘 보여줬다. 중국 해군은 이제 1990년대 말 이후 최신형 대형 함정들을 잇따라 건조하면서 ‘대양(大洋) 해군’으로 발돋움 중이다. 해군력 증강의 첫째 이유는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중·대만 ‘양안(兩岸)대치’ 때문. 하지만 미·일 등 가상적국에 대한 경계심에 인도양·아프리카까지 이어지는 해상 원유수송 루트 확보, 주변국과의 .. 2006. 6. 11.
대만을 육지로 만들자? 꿈이 아니다 전문가들, '유로터널' 모델로 중국-대만 해저터널 3개 노선 구체적 논의 김태경(gauzari) 기자 ▲ 지난 8일 중국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향후 30년간 중국 고속도로망 계획'. 베이징에서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계획이 들어있다. "영불해협 해저를 뚫어 영국과 유럽 대륙을 연결한 유러 터널처럼 대만과 대륙을 연결하는 해저 터널을 만들자." 최근 중국 푸젠성의 푸저우에서 관련 전문가 32명이 모여 대만 해협의 해저 터널 건설 문제를 놓고 토론회가 열렸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 토론회의 이름은 '제5회 대만해협 터널공정 학술토론회'다. 이미 5번째 토론회가 열릴 정도로 이 문제는 관련 학자들 사이에 심도깊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998년부터 .. 200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