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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12

올해 초등 임용은 대박? 6월 2일,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08년 하반기(8월) 명예퇴직 희망자 수요조사 결과 초등 140여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 조사를 토대로 교사들의 명예퇴직 수당 180억원을 추경예산안에 반영해 경상남도의회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의 올해 명예퇴직 교사 수는 지난 상반기(2월) 319명을 포함해 500명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지난해 233명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교육청에서는 명예 퇴직 교원이 늘면서 교사 수급에 문제가 생겨 자칫 학교 수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하반기 퇴직 희망 조사에서는 140여명 정도가 퇴직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예년의 경우를 비교해보면 실제 퇴직 신청이 조사에서 보다 많았다. .. 2008. 6. 4.
경남 충청 전국 교원 명퇴 급증 경남 교원 명퇴 급증 상반기 319명 … 공무원 연금법 개정 퇴직금 감소 우려 경남지역 초·중등 교원 명예퇴직 바람이 불면서 올 상반기 신청자가 지난 1년 퇴직자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8일을 시한으로 상반기 명예 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초등이 공립 210명, 사립 1명 등 211명, 중등이 공립 61명, 사립 47명 등 108명으로 초·중등 총 319명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는 2007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초등 123명, 중등 110명 등 233명이 학교를 떠난 것보다 36.9% 늘어난 수치고 2006년 초등 32명, 중등 42명 등 74명에 견줘 4.3배에 이른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또 “경남뿐 아니라 18일 현재 16개 시·도교육청 명퇴 신.. 2008. 2. 23.
지자체 종부세 일부 복지-교육에 할당 정부는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해 온 종합부동산세(종부세)액의 일정 부분을 사회복지와 교육 분야에만 쓰도록 배분 기준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9일 “지방교부세법의 시행령을 고쳐 이르면 내년도 배분 기준에 교육과 사회복지 수요를 일정 비율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획예산처 이창호 재정전략실장은 이날 “복지 분야에 지출을 많이 하는 지자체에는 종부세액을 더 많이 배분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얼마를 복지 분야에 써야 하는지는) 아직 비율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행자부 고위 관계자는 “참여정부 출범 후 복지정책 강화로 복지예산 부담이 크게 증가한 지자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올해 각 지방의.. 2007. 5. 10.
대구교대 총장 밥줄은 남겨줘!! 의혹 불거져서 난리가 난동안 밥줄 지킬 궁리 하고 있었군. 총장 논문 표절과 관련된 기존 사례에서도 특별 규정을 마련해 사퇴 뒤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경우가 있었다는 건 어떻게 찾았데 '논문대필 의혹' 대구교대 총장 조건부 사의 (대구=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논문을 대필시키고 대필자를 교수로 임명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대구교대 강현국 총장이 24일 조건부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총장은 이날 오후 대구교대에서 열린 진상 규명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 2시간30여 분 동안 교수와 학생들의 항의를 듣다가 "사퇴 뒤에도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면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장 논문 표절과 관련된 기존 사례에서도 특별 규정을 마련해 사퇴 뒤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2007. 4. 25.
2006 OECD 교육지표 조사결과 발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06년도 OECD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해당하는 만 5~14세 학령인구수가 10년 후인 2015년도에는 2005년도의 71%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 25~34세 연령대 인구의 한국의 중등교육 이수율 97%로 OECD 국가 중 1위, 동일 연령대의 고등교육(4년제 일반대학) 이수율은 31%로 OECD 국가 중 3위로 나타났다. ※ 주요국의 25~34세 연령대의 중등교육 이수율: 일본 94%, 미국 87%, 독일 85% ※ 25~34세 고등교육(4년제 일반대학) 이수율 상위 국가: 노르웨이 37%(1위), 네덜란드 32%(2위), 미.. 2006. 9. 15.
회초리 대신 ‘덕벌·지벌’… “교실이 확 달라졌어요” 과잉 체벌이 사회문제화되는 상황에서 매가 아닌 ‘덕벌(德罰)’과 ‘지벌(知罰)’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체벌에 비해 교실 분위기도 좋고 교육효과도 높다는 것이 이들 교사의 한결같은 평가다. ◇지벌과 덕벌 현장=수원 팔달공고 서미향(43·여) 학생부장은 지벌 찬양론자다. 여교사로는 드물게 공고 학생부장을 맡은 서 교사는 잘못을 저지른 학생에게 체벌 대신 시를 외는 벌을 준다. 윤동주의 ‘서시’나 조지훈의 ‘승무’는 서 교사가 내리는 지벌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시다. 서 교사는 10일 “실업계의 경우 이미 가정이나 중학교에서 체벌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많아 교내에서 체벌을 금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매 맞는 대신 시를 외며 반성과 함께 감수성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 숙지중학교 .. 2006. 9. 11.
요즘 교사 최고 인기 직업 스승 역할도 최고였으면 서울 H초등학교 체육 담당인 김모(34) 교사는 요즘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달라졌다는 걸 절감한다. 그는 "주변에서 교사 임용고시가 고시보다 어렵다고들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하남의 고교 영어 교사인 박현민(27)씨. 미혼인 그는 주변에서 혼처가 자주 들어온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가 '딸이 직업이 좋아서 시집갈 걱정 없겠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고 했다. 2006년 5월 현재 교직은 상한가다. 최고의 직장으로 꼽힌다. '안정적'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다른 대기업 직원들은 피 말리는 승진 경쟁을 해야 한다. 자칫하면 40대에 직장을 떠나야 한다. 하지만 교사들에겐 먼 나라 얘기다. 62세까지 정년이 보장돼 있고, 구속될 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직업이 보장된다. 장점은 그 밖에도 많.. 2006. 8. 17.
교대, 좋은시절 갔나 저출산으로 초등생 줄어 취업률 80%대로 부산지역 임용 교사 3년새 5분의1로 급감 “정원 2000명 줄여라” 감사원, 교육부에 권고 2002년에 초등학교 교사 500명을 임용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치른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0명 만 선발했다. 3년 만에 초등교사 임용 인원이 5분의 1로 준 것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해에 취학 아동이 8000 ~9000명씩 감소하고 있어 초등교사 임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올 2월 부산교대 졸업생이 560명임을 감안하면 졸업생 중 400명 정도는 경남이나 경기도 등 다른 시도에서 시험을 봐야 했다. 자기 지역 출신에게 가산점을 주는 시도가 적지 않아 다른 지역에서 합격한 학생은 소수로 추정된다. 교대는 그간 입학만 하면 ‘선생님’이 된다고 .. 2006. 8. 15.
부산 교육청 향후 10년 교사 감축 향후 10년간… 초등도 2011년까지 418명 감축 부산지역 교육 재정난이 사상 최악의 상황에 이르자(본보 5월 3일자 1면 보도) 부산시교육청이 교원 정원 축소,신설학교 계획 연기,재산 매각 등 다각적인 재정위기 타개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까지 가용 교육재정이 지난해에 비해 1천500억원이나 줄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데다 해가 갈수록 이 같은 재정 악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교원 인건비를 축소하기 위해 매년 점진적으로 초·중등교원 정원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초등교원의 경우 2007년 35명,2008년 95명,2009년 95명,2010년 96명,2011년 97명 등 2011년까지 총 418명의 정원을 축소하기로.. 2006. 7. 28.
학생 죽었는데 분위기 반전용 교사체육? 태풍 도중 시내버스 추락으로 사망한 고 정영민(16)군의 장례식날 교직원들이 '직원체육'행사를 연 사실이 알려져 해당 학교장이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진주고에 다니던 고 정영민군은 태풍(에위니아)이 오던 지난 10일 등교길에 버스에 탔다가 실종된 뒤 하루만인 11일 아침 발견되었다. 정군의 장례식은 12일 오전에 거행되었는데, 이날 오후 교직원들은 진주고 강당에서 '직원체육' 행사를 열었다. 이같은 사실은 에 지난 16일 오전 처음으로 보도된 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주고 홈페이지에 몰려가 항의성 글을 게재하면서 이날 오후 홈페이지가 다운되었다. 이날 저녁 진주고는 홈페이지를 닫아버렸으며, 교장 명의로 "사과드립니다"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면서 "사려 깊지 .. 200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