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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일본4

한·일 해저터널 논의 ‘한·일 해저터널 논의’ 다시 수면 위로 부산시, 워크숍·세미나 개최 등 공론 본격화 3개 노선 검토… 사업타당성 놓고 찬반 ‘팽팽’ 한일(韓日) 간 오랜 검토와 논란의 대상이었던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논의가 최근 부산에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한일해저터널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본격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 ‘한일해저터널 국제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한일해저터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일 교통국 주최로 ‘한일해저터널 워크숍’을 갖는 등 그동안 잠잠했던 한일해저터널에 대한 공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부산시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2월 말 허남식(許南植) 부산시장이 부산시의 10대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당사자가 될 수도 있는 부.. 2007. 5. 12.
일본 ‘애국심 강화’ 교육법안 중의원 통과 민족주의 조금이나마 덜한 일본도 자꾸 우경화니 머니 하면서 한국, 중국 닮으려한다. 자의든 타의든 평화헌법이라는 부러운 법을 가지고 있는 일본이 한수 아래인 한국이나 중국 닮아가려고 해서 큰일이다. 우리나라는 그러지 말자. 애국교육, 민족교육 고만. 애국심 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일본 교육기본법 개정안이 16일 중의원에서 통과됐다. 야당과 진보적인 시민사회 인사들은 내달로 예정된 참의원에서도 이 법안이 가결될 경우 교육 현장에서 국가주의 주입이 심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일본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평화헌법과 함께 집권 공약으로 내세웠던 교육기본법 개정안을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통과시켰다. 지난 4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 개정안.. 2006. 11. 16.
한일 해저터널 한일해저터널은 못 만드는 것인가? 안 만드는 것인가? 한일해저터널은 일본 규슈 지방과 이키섬, 쓰시마(대마도), 거제도의 장장 235㎞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980년대 이후 추진돼온 한일해저터널은 터널 입구만 뚫린 채 20여 년째 답보상태다. 하지만 일본 시가(佐賀)현 가라쓰(唐津)에는 한일해저터널연구회가 계속 터널 작업을 하고 있다. 한일해저터널의 출발점이 되는 이 곳에서 지질조사 및 터널 관리 작업을 통해 해저터널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후지하(藤橋) 현장소장은 한일해저터널의 완공을 확신했다. 후지하 소장은 “전문 기술자의 눈으로 봤을 때 한일해저터널이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홋카이도(北海道)와 혼슈(本州)간 53.83㎞의 쓰가루 해협을 연결한 세이칸 터널의 기술진 .. 2006. 6. 5.
[연설]한일관계에 대한 특별 담화 원본 200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