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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5

최재성의원은 포퓰리즘 정치인? 최재성 의원은 무정체성의 本이다. 최재성의원이 열린 우리당의 대변인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TV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오늘만 해도 정부의 ‘취재지원제도 선진화 방안’ 시행에 대해서 '반대여론이 많은 만큼 다시 한 번 숙고하고 다른 방법이 없는지 진지한 고민을 할 여유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당의 대변인으로서 언론에 당을 대변하는 것이야 임무에 충실하다고 칭찬해야 할 바 이지만 그의 정체성 없는 인식에 대해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오늘의 대변에서도 그의 무정체성이 드러난다. 고작 이번 정부방안에 대한 숙고해야할 이유가 반대여론이 많아서라고 말하는 정당 대변인이라면 앵무새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조중동이 말하길 노무현이 포퓰리즘 정치를 한다 하고 여당이 포퓰리즘 정치를 한다고 해도 그걸 곧이 들을 사람이 없.. 2007. 5. 25.
열린우리당 이 의원 동성애 안했다 與의원과 동성애’ 주장 20대 “돈때문에 꾸며낸 일” 열린우리당 중진 A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동성애)’를 주장했던 B씨(29·무직)가 27일 “허위사실을 꾸며내 자작극을 벌였다”고 밝혔다. B씨는 이날 문화일보 기자와 만나 “사회적으로 관심도 끌고 이렇게 협박하면 A의원에게서 돈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밤새 시나리오를 쓴 뒤 거짓 주장을 했다”고 고백했다. B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못살겠다는 심정에 자살까지 시도했으나 참회의 뜻으로 새 삶을 살고자 진실을 밝히게 됐다”면서 “죄값을 치르라면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A의원은 28일 전화통화에서 “뒤늦게라도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다”며 “마치 무덤속에 생매장된 느낌으로 지내왔는데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라고 말했다. B씨는 지난 21일 “.. 2006. 9. 28.
네이버의 감독질, 동성애 국회의원 기사 삭제? 다른 포털 사이트는 차치하고라도 네이버의 기사 검열을 어떻게 봐야할까? 언론기관이 아니라고 하고 넘기기엔 최거대 포털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다. 네이버 방문자수가 1300만이 넘는다 것을 생각해 보면 첫페이지에 자연스레 보여지는 기사의 힘을 가늠할 수 있다. 네이버의 편집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선정적인 기사문구에 속아서 클릭하고는 기사 내용에 후회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문제는 이러한 수준을 뛰어넘었다. 기사 검색을 해도 기사가 나오지 않거나 기존의 기사들도 삭제 되는 경우도 있다. 얼마전의 노현정 아나운서 검색어 삭제 사건은 네이버 검색어 순위를 언론의 도마위에 올리는 계기가 됐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의 동성애 관련 자료를 보기 위해 검색을 하던 중에 네이버에서 국회의원의 자.. 2006. 8. 23.
노대통령 “바깥서 선장 오를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근태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6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어, 앞으로 당·정·청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국무총리를 포함한 당·정·청 고위 모임을 열기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은 인사권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임을 확인했으며, 노 대통령은 당의 조언과 건의를 경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사퇴, 후임 법무부 장관 인사 문제로 불거진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인사 갈등은 수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은 “인사권은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권한 가운데 하나”라며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인사권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정태호 대변인이 간담회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에 대해 김근태 의장은 “인사권은 .. 2006. 8. 6.
한나라 반사이익 넘어 대안세력으로 [한겨레] 한나라, 반사이익 넘어 ‘대안세력’으로 여당 ‘전국 정당화’ 되레 지지층 축소 ‘한나라당의 5·31 대첩.’ 한나라당은 5·31 지방선거에서 전국을 휩쓸다시피 했다. 당선자 수뿐만 아니라 득표율에서도 열린우리당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압도했다. 반면, 17대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거머쥐었던 열린우리당의 성적표는 참담할 정도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민심은 이번 선거를 통해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 것일까? 보수세력 조직화 한나라당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보수세력이 두 차례 대선 패배와 17대 총선 패배 이후 급속히 조직화하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 압승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김대중 정권에 이어 노무현 정권이 출범한 뒤부터 위기감을 느낀 보수세력은 ‘자유주의 연대’, ‘뉴라이트 네트워크’, ‘뉴라.. 200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