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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22

공무원 연금법 개정 명퇴 교원, 신규임용 국민연금으로 유시민, 강혜숙, 김영대, 장복심, 장향숙, 이광철, 김형주, 김태년, 신기남, 윤호중, 박찬석, 강기정, 백원우 의원(13인)의 발의로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이 발의 됐다. 개정안은 우선 공무원연금 급여 산정 기준 금액을 ‘재직기간 최종 3년의 평균 보수월액’에서 국민연금과 같은 ‘재직기간 전부의 평균보수월액’으로 바꾸고 2009년 1월 1일 이후 임용된 공무원은 국민연금에 가입하도록 했다. 공무원연금 급여 수준은 현행 ‘33년 가입시 평균보수월액의 76%’에서 ‘40년 가입시 평균보수월액의 40%’로 대폭 낮추되 시행 첫 해에는 60%로 낮춘 후 향후 20년간 매년 1% 포인트씩 점진적으로 인하하도록 했다. 앞으로 퇴직 공무원이 받는 연금 급여 수준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 전국 .. 2008. 2. 4.
제주교대, 제주대 통합의 이점 결국 제주교대와 제주대가 통합되었다. 제주교대와 제주대 통합을 환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교대의 질적 한계, 물리적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대가 종합대학과 통합된다는 상징성과 교대라는 틀로 남고 싶어 하는 많은 이유 등으로 통합에 부정적이었지만, 통합의 이점도 있다는 점 또한 넘겨버릴 수 없는 사실이다. 우선 적은 사람과 적은 교수수, 비효율적, 불친절 교직원들의 학교 운영, 학교 규모의 협소 등 규모가 적은 데서 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다. 박사 출신의 교수진이 절반도 되지 않을 만큼 낮은 교수들의 수준으로 교대생들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 받지 못했다. 이번 통합은 특히나 학생수가 적은 제주교대 입장에서는 다양한 교수들에게 양질의 교수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얻은.. 2007. 11. 23.
배재민 제공 2007, 2008년 초등 임용 경쟁율 비교 2007. 11. 22.
교대, 곧 경쟁율 3:1, 4:1로 간다. 교대 올해2008년 임용에서 1.96:1의 경쟁율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1.9:1의 경쟁율에 동맹휴업까지 하면 난리를 쳤었던 것에 비하면 올해는 경쟁율이 같은 정도로 유지 되는 걸 보면서도 동맹휴업 얘기는 나오지 않았지요. 덕분에 내년에는 2:1을 가뿐히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교육부에서 교원 채용 인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목적교대란 말은 나오기 어렵겠군요.. 공고한 덕분에 2:1, 3:1로 경쟁율이 높아질 것을 뻔히 아는 새내기들에게는 그 정도의 경쟁율은 각오하고 오는 셈이 되니까요. 안정성 때문에 교대로 오는 것이라면 올 수능 입학생 부터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교대오면 다 선생님 한다는 얘기는 옛말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도별 초등교사 신규채용 .. 2007. 11. 21.
제주교대,제주대 통합이 제주도를 죽인다. 11월10일, 제주교대와 제주대가 통합을 하기로 내부합의를 끝내고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통폐합심사위원회'에 상정, 심의가 완료되었고 관리위원회 통과만을 남겨 두게됐다. 교직원과 교수의 밥그릇을 완벽히 보장해주고 통합지원금이 2008년에만 30억이 나오는 마당에 교수회에서는 앞뒤 가릴 것도 없이 통합을 압도적으로 찬성을 하였다. 교육부가 마감시한을 정해 놓으면서 민주적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못하고 제주 총장의 직권에 의해서 통합논의가 마무리 지어졌다. 교육부에서 승인을 하게 되면 당장 2008학년도부터 제주대 초등교육과로 입학이 시작된다. 제주교대와 제주대의 통합은 제주교대가 종합대의 초등교육과로 흡수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제주교대는 제주도내 우수 인재의 유출을 막는 첨병 역할을 해왔다. .. 2007. 11. 15.
2008년 초등 임용 인원 2007년과 비교 지역 2006년 2007년 2008년 경남 770 300 450 부산 100 60 150 울산 240 100 40 대구 450 190 320 경북 229 305 431 서울 810 800 1018 경기 1400 750 1094 인천 350 300 200 전남 350 300 440 전북 310 160 303 광주 300 150 230 대전 300 180 330 충남 320 200 250 충북 250 230 330 강원 260 250 300 제주 146 64 121 총TO 6585 4339 6007 ※일반전형과 장애자 전형이 포함된 인원임 ※부산 500→350→200→100→57→150 Delicious~!! 2007. 10. 26.
임용시험 규칙변경 입법예고 임용 시험 규칙 변경에 관한 입법 예고가 2007년 7월 9일에 있었다. 초등교육과 관련한 변경사항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겠다. 제1차시험은 선택형의 필기시험으로, 제2차시험은 논술형의 필기시험으로, 제3차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실기․실험을 포함한다) 평가로 실시한다는 것으로 시험점수는 1,2,3차 합계로 한다. 기존에 2,3차 합계만으로 최종 점수를 낼 것 같았지만 대학교육 부실화 등을 이유와 교수집단의 반발 등으로 1차 시험 점수를 합계에 추가 한 것으로 보인다. 수험자 입장에서는 임용에 대비해야 할 영역이 확대 됨으로써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영어가 임용에서 크게 강화되는 모습도 수험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접과 수업능력 평가에서 영어 면접, 영어 수업능력 평가를 포함하.. 2007. 7. 14.
학급총량제의 오해 학급총량제(정식 명칭은 시도별 중기학급관리계획)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는데 많은 부분 잘못된 보도 또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도된 정보가 마치 사실인양 전파되는 원인 중의 하나는 모 언론의 오보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 언론에서는 학급당 35명 기준으로 초등학교 36학급(교당 1680명 초과), 중고등학교 24학급(교당 1260명 초과) 이상이 되지 않으면 학교를 신설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설하려는 학교 중 위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전망해 보아도 연간 10개 학교 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언론 보도는 사실과 정반대의 오보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시도교육청 학급수용담당자들에게 배부된 자료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대도시 이상 학급신설 규모 .. 2007. 5. 27.
교생 참관 실습에서 느낀 것 오늘 드디어 예비교사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교생 실습을 나갔다. 2학년 때 처음 나가게 되는 교생 실습을 모두들 기대하고 설레여 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투쟁이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학사일정 거부라는 대의를 져버리고 힘들게 가게 된 교생 참관 실습이었다. 정장을 준비하고, 구두와 타이를 바로 메고 혹시 흐뜨려 지지나 않았나 다시 보고 또보고 하며 아침을 분주히 보내고 각자 배정 받은 학교로 출발을 했다. (기숙사에서 부설초등학교 까지는 가깝기 때문에 조금 여유가 있었지만, 다른이들은 몹시 분주하였다.) 5학년을 배정받은 터라 바로 5학년 교실로 향했다. 전체 조례가 있고 입교식이 있고, 각 학급으로 흩어진뒤에 본격적으로 어린학생들과의 인사가 있었다. 부설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버르장머리가 없는 줄은 알았지만.. 2006. 11. 20.
교육재정 확보가 교육의 질이다. 투쟁.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모두의 공약이었던 6% 교육재정 확보는 노무현 정권에서는 불가능해졌다. 사실 이 공약은 재정을 총괄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본다면 공약(空約)이 될 것이 뻔했다. GDP대비 한국의 학교교육비 비중은 총 7.5%로 OECD 국가중, GDP대비 최고치에 해당하는 교육재정비율이다. 이 중 정부가 부담하는 학교교육 공공지출은 4.6%이고 민간이 부담하는 학교교육 비용은 2.9%다. OECD 평균 수준인 GDP 대비 학교교육비 비중 5.9%에 비해 한국의 학교교육비 비중은 1.6% 높다. 민간이 부담하는 학교교육 비용이 높은 우리 나라에서 교육재정을 6%에 맞추는 것은 힘든일이다. OECD평균 교육재정 5.9%를 상회하는 것도 힘든 일이고, 민간이 부담하는 학교교육 비용이 2.9%나 되.. 2006.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