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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해당되는 글 5건 - 2007/11/23 이명박 인감은 진짜다. (4)
- 2007/10/24 사기치는 네이버와 사기치는 이명박(진성호)
- 2007/10/12 부자학교 방문한 이명박, 빈자학교 방문한 노무현 (2)
- 2007/10/09 이명박이 학산여고에서 외쳤다 "국어도 영어로 수업하자" (9)
- 2006/06/05 조선일보조사 대선 지지도 추이
고승덕 변호사가 이면 계약서 도장이 인감 모방한 막도장 이라느니 어줍잖케 이명박 구하기에 분투하고 있다.
고승덕 변호사가 공개한 김경준 편지의 의문점
2007/09/17 - [국내/정치] - 이명박 주가조작 의혹 사건 - 박영선 의원
이명박의 인감 증명서 떼들고 나와서는 도장이 날조됐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 시점이 너무나 절묘해서 오히려 고승덕 변호사가 사기를 치는건지? 운좋게 날짜가 딱 들어 맞는 건지 의아하다.
이 사진은 오늘 고승덕 변호사가 공개한 이명박 후보의 인감 증명이다. 2000년 4월 중에 92년 부터 쓰던 인감을 분실해서 새로 신고한 것으로 되어있다. 절묘한 타이밍은 인감 변경 시점이 바로 김경준이 제시한 이면계약서의 시점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고 변호사는 인감 감정을 받기 보다는 시간에 주목했다. 날조라면 감정서도 첨부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을텐데 말이다.
2월 18일에는 기존의 인감이 사용 되고 있었다. LKe뱅크 정관 발기인 문서에서 2000년 2월 18일자로 이명박이 기존인감을 사용하고 있는데,불과 그 사흘 후인 2월 21일에 써진 이면계약서에는 새 인감이 찍혀 있다는 것이다.
이런 미묘한 시점이고 보니 고승덕 변호사가 인감 감정서를 첨부하지 않고 도장 찍은 시점에 의혹을 두려하고 있다. 3일 동안 도장을 '잃어 버렸는지', '던저 버렸는지' 알길은 없지만 그 이전에 도장이 바꼈거나 쓰여 지고 있던 도장일 수 있다. 2월중에 계약서 도장 바뀐 것도 가능한 일이다.
쓰여 지고 있던 도장이라 의혹만 커졌다. 이면 계약서 위조가 포털에 대문짝 만하게 뜨지만 진실 여부는 글쌔 나는 김경준 손을 반쯤 이나마 들어주고 싶다.
아래 사진에도 역시 이명박의 현재 인감이 명확하게 찍혀 있다. 이 서류는 확실하게 이명박이 찍은 것이고 출처는 박영선 의원 제공이다.
왼쪽이 이면 계약서에 찍힌것 이고 오른쪽은 위의 사진 확대본이다.
도장 감정사들 한번 보시라.. 막도장은 분명 아니지 않는가?
고승덕의 성공적 정치 입문기.... 글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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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사람들이 포털 그 중 네이버의 의도적 기사조작에 관해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네이버는 기준에 의해 필요한 삭제를 하는 것을 뿐 어떠한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고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진성호씨에 입을 통해 드러난 얘기를 들어보면 네이버의 해명과는 조금 다르다.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의 비공개 정책간담회에서 이 후보 캠프 뉴미디어팀 팀장인 진성호(45)씨가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씨는 그간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지만, 당시 참석했던 변희재 씨가 진씨의 발언을 증언했다. 또한 진씨는 이명박 후보의 ‘마사지걸 발언 기사’가 문제화 되자 “내가 밤새 (포털에) 전화를 걸어 막았다”는 호기 섞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모임은 뉴스콘텐츠저작권자협의회 회장단과 이명박 후보와의 인터넷정책 간담회 자리였으며,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원장이 주최했다. - 김성덕 기자
진성호씨 왈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
조선일보 기자로 있던 진성호씨가 이명박에게 스카웃 된 뒤 기자에서 지위가 급상승해 조선일보 사장보다 나을 위치를 바라보고 있다. 물론 이명박이 대선에 되고 나서 얘기겠지만.
시민사회단체에서 재기했던 포털 네이버의 이명박 비판 기사 삭제 사건이 진실로 드러났다. 이명박에 대한 비리 혐의가 끊이질 않고 터지고 있는 중에서도 이명박의 네이버 기사를 찾기 어려웠던 것은 외압에 의한 의도적 삭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간 수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 등을 통해서 네이버의 기사 삭제를 비판했다.
물론 네이버는 부인을 했었다. 그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캠프의 외압이 결국 외압에 의한 삭제에 의해서 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대선미디어연대 자료 -출처위의 표에서 보듯 네이버는 중립적인 각 정당(후보자)에 대해 중립적인 기사가 132건으로 전체 기사 가운데 62.5%를 차지했고, 대상 정당(후보자)에 대해 옹호적인 기사가 28.0%를 차지했다. 반면 전체 211건 기사 가운데, 보도 대상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는 23건으로 10.9%에 불과했다.
특히 이명박 후보 관련 기사 63건 가운데 40%가 옹호 기사였으며 12.7%만 이 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가 노출되었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이명박 후보에 대한 옹호적인 편집 경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시기적으로도 이명박 후보와 부시의 면담 실패와 관련한 기사에도 한나라당을 옹호하는 기사를 내보내거나 중립적인 보도기사가 주로 다뤄졌기 때문이라고 이 보고서는 풀이했다.
반면 다음의 경우 아예 이명박 후보와 부시 면담과 관련한 기사를 노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월 1일 네이버가 관련 기사 11건을 한나라당 관련 뉴스 페이지 전면에 노출시켰지만 오히려 다음이 한 건도 노출하지 않아 "사회적으로 논의가 뜨거운데 주요한 의제를 무시하는 포털사이트의 전형적인 횡포가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보고서는 우려를 표했다.
다음은 이튿날인 2일에도 단 3개의 기사만 노출시키다 오후에 연합뉴스의 단 6줄짜리 단신 기사인 <주한美대사관 “부시-이명박 면담 계획 없다” (연합뉴스)> 기사로 마무리했다.
이럼에도 네이버는 의도적 삭제가 있을 수 없다며 얼마전에 반박자료를 냈다.
하지만 진성호씨의 말이 네이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오늘 진성호씨가 포털 여론 조작에 관여했다는 기사도 역시 네이버에서 주요 기사로 찾을 수 없었다. 진성호씨가 포털의 여론 조작에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은 분명 중요한 사건인데, 네이버나 포털에서는 주요기사에서 찾아 볼 수 없었다. 다만 야후 등에서는 메인으로 걸려 있었다.
진성호씨는 여전히 그러한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평정'이나 '폭탄' 같은) 그런 식의 표현을 쓴 적이 없다"며 "네이버는 새로운 시스템(정치기사 댓글 일원화)을 갖춰 공정한 것 같은데, 다음은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아직까지 불안한 것 같다는 취지로 말을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진성호씨가 포털 여론 조작에 관여했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다라는 기사 자체는 분명 주요기사임에는 틀림없다. 성폭행 등 자극적 제목이 항상 상위 기사로 띄워지는 포털에서 이 기사를 찾아 볼 수 없다면 이것 또한 여론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못한것 아닐까?
네이버가 주장한 글...
‘대선미디어연대’가 포털의 대선 뉴스에 대해 분석한 것은 의미있는 시도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전체 언론의 대선 보도에 대한 현황 파악을 배제한 채 네이버 뉴스를 분석한데다 포털 뉴스의 속성을 감안하지 않아 저희로서는 인정하기 어려운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는 의도를 갖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기사를 배치하지 않으며, 언론사들이 중요하게 다룬 이슈를 중심으로 대선 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문이나 방송사 등의 언론사들이 특정 정당이나 특정 이슈에 대해 많은 기사를 생산하면 이를 반영하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네이버 뉴스는 언론사들이 생산한 대선 뉴스의 정파성에서 벗어나고 군소정당이나 후보들도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균등하게 노출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대선 D-100일인 지난 9월 10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조 : 네이버 뉴스 편집자 레터 15호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ombuds_editor&nid=33)
먼저 ‘대선미디어연대’의 항목별 결론에 대한 세부 반론입니다.
NAVER, 각 정당(후보자) 사이트는 홍보 공간 => 정당 혹은 후보자에 비판적인 기사는 원천봉쇄
‘대선미디어연대’의 보고서는 네이버 뉴스의 정당별 페이지 전체가 아닌 상위 3개 의제를 하루에 2차례 분석했습니다. 실시간으로 편집되는 네이버 뉴스의 특성상 모니터링하는 시점이 언제인가에 따라 페이지에 실린 뉴스의 구성 내용은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방법과 표본 자체에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이유로 정당별 페이지가 홍보 공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많이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레이트 기사도 기사 내용에 따라 비판 기사인지 여부를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목으로 봤을 때는 스트레이트 기사지만 기사 내부에 해설과 분석이 담겨있는 기사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많으므로 네이버 뉴스는 홍보만 하며 비판 기사는 원천 봉쇄했다는 무리한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NAVER, 이명박 후보 ‘옹호’ 기사 다량 배치 => 군소 후보, 업데이트 불성실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 노출된 기사 수로 네이버가 특정 후보에 편향적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모니터링 기간 중 네이버에 정당 기사를 제공한 모든 언론사의 보도건수에 대한 조사가 선행돼야 합니다.
만약 전체 언론사가 작성한 기사 가운에 이명박 후보에 대한 기사가 많았고, 기사 성향 역시 중립·옹호·비판 순이었다면 네이버에도 이 같은 비율로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중립과 옹호·비판이라고 나눈 기준도 주관적이어서 더 명확하게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선미디어연대’는 네이버 뉴스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부시 대통령 면담에 대해 이 후보와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기사를 내보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면담에 대해 논란이 됐던 지난 10월 2일 오전 10시의 기사 배치(아래 화면)를 보면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NAVER, 이명박-부시 면담 실현 가능성만 => 미 대사관 ‘계획없음’ 공식 발표 후에도 쭉~
‘대선미디어연대’가 네이버 뉴스를 모니터링해 캡쳐(아래 화면)한 때는 이명박 후보의 부시 대통령 면담 불발이 최종 확정되기 전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최종 확정은 다음 날 새벽 백악관 대변인의 공식 발표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네이버 뉴스는 대선 뉴스 뿐 아니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모든 이슈에 대해 양측의 입장을 묶어서 보여주고 네티즌 여러분께서 판단하도록 뉴스 운영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면담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인 주한 미 대사관의 기사를 메인 기사로, 면담을 추진해 온 강영우씨의 주장을 서브 기사로 묶어서 보여준 것입니다.
이러한 네이버 뉴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네이버가 이명박 후보를 옹호하기 위해 강영우씨의 주장을 억지로 끼워넣고 독자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려운 추론입니다.
면담 불발이 확정된 지난 3일 네이버 뉴스의 한나라당 페이지 기사 배치를 보면(아래 화면) 네이버가 이명박 후보를 옹호하고 있다는 ‘대선미디어연대’의 논리는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통합신당, 정치 폭로 중계 : 이명박, 일정 홍보만 => 정책·공약 보도 뒷전
‘대선미디어연대’가 모니터링한 기간 동안 신당 경선이 잠정 중단되는 파행을 겪던 상황이었고 모든 언론 매체가 각 후보 진영의 폭로전과 경선 파행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는데도 이 보고서는 마치 네이버 뉴스가 신당에 대한 부정적 의제만 편집한다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경선이 끝난 정당’과 ‘경선을 치르고 있는 정당’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고 있습니다만, 이 같은 논리라면 한나라당 경선이 진행되고 네거티브 폭로전이 발생했던 지난 7~8월의 뉴스 편집은 한나라당에 비판적이고 범여권을 옹호하는 편집이 됩니다. 또한 경선이 끝난 민주노동당 페이지 역시 권영길 후보의 일정만 홍보하고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정당별 상황과 정치 이슈를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결론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정책과 공약에 대한 보도가 뒷전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뼈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 또한 언론사들이 생산하는 기사 중 후보자들에 대한 정책이나 공약을 분석한 보도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10월말에 오픈하는 ‘2007 대선’ 섹션에서는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권영길, 문국현 등의 군소 후보자들에 대한 기사 누락 => Daum 통합신당 후보자 중심, NAVER 뉴스팀의 불성실함
네이버 뉴스는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국민중심당/무소속 카테고리를 신설해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과 함께 항상 동일하게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고 있으며, 이는 신문과 방송, 여타 다른 포털과 대비했을 때 군소 후보에게 보다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노동당 등 특정 정당의 뉴스가 잘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것은 언론사들이 관련 뉴스를 많이 다루지 않음에 기인합니다. 물론 기계가 하는 일이 아니니만큼 기사 분류 과정에서 일부가 누락될 수 있지만 일부러 업데이트를 게을리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대선미디어연대’가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언론의 소수 정당에 대한 보도가 미흡하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대선미디어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22일까지 일주일 동안 통합신당 기사건수가 165건, 한나라당은 73건에 달했지만 민주당에 대한 기사는 10건에 불과했습니다. 방송의 경우 같은 기간동안 민주노동당에 대한 보도가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포털 뉴스에 대한 모니터링 분석은 포털 뉴스의 특성을 기초로 해서 이뤄져야 합니다. 언론사들이 주요 후보들을 중심으로 기사들을 생산하는 한 포털 뉴스 운영도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네이버 뉴스의 특성상 정당별 경선 개최 여부, 경선 일정의 차이,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 기사 등 이슈의 발생 시점에 따라 페이지 내부의 기사 내용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특성들이 간과된 채 닷새 동안 하루에 2차례 기계적·정량적으로 모니터링 한 결과를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네이버 뉴스가 특정후보에 편향돼 있다고 단정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네이버 뉴스는 대선이 끝나는 날까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치우치지 않고 균형적인 서비스 운영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네이버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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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 때문에 댓글 안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학은 자율화 해서 본고사 부활시키겠다고 합니다. 특목고 몇백게 늘리겠다는 이명박 후보, 무슨 고교입시 부활시킬 일 있습니까? 게다가 영어 사교육을 잡겠다고 하는 소리가 영어로 국어, 국사 가르치기라면 문제는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이명박 후보 때문에 속 뒤집어 지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이명박의 교육 관점, 이명박의 교육철학에 대해서, 교육철학의 부재에 대해서는 전에도 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정도가 심각 이정도 이고 보면 심각한것 같습니다.
오늘 서명초등학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 들으라고 좋은 말씀하나 해 주셨더군요.
"왜 그렇게 됐는지 그동안 싹 잊어버리고 다시 본고사 시대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교육정책을 이렇게 흔들어도 교육이 제대로 갈까 굉장히 걱정스럽다."
공교육 개념없는 이명박후보가 수월성 교육을 외치면서 대통령이 되버리면 교육의 균등문제는 정말 심각해 질 겁니다.
우연찮게도 이명박 후보가 방문했던 학산여고와 오늘 노대통령이 방문했던 서명초등학교가 마치 그들의 의식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학산여고에서 외쳤다 "국어도 영어로 수업하자"에서 학산여고의 사정을 얘기 했듯이 학산여고는 독단적이 사학 입니다. 불교 종교 사학으로서 부산 지역 시정에 영향력도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방문도 재단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 했을 수 있습니다. 전교조 교사 하나 없이 다 쫒아냈다고 원성 듯는 학교를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이명박의 코드가 맞아서 학산여고 간 것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조 싫어하는 이명박후보가 교사노조 있는 학교 갈 이유가 없겠군요. 교사노조 없는 학교래야 부산에 학산여고 말고는 아마 없을 듯 하니 이명박 후보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지도 모르겠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오늘 방문 학교는 이명박 후보와는 무척 대조적입니다.
오늘 노 대통령이 방문했던 부산 서명초등학교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군요. 서명 초등학교는 서동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서동에서도 "오차"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사진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 학교를 방문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지하철3호선이 들어올 노른자위에 위치한 학산여고를 방문한 이명박 후보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다르지요!
이 지역은 주택가입니다만 마당이 없습니다. 좁은 대지에 마당을 둘 여유땅이 없는 거지요. 도로도 거의가 골목길 인데 마당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문을 열어버리면 골목을 막아버리거나 방을 다 점령해 버리거나 둘중 하나라서 문도 거의 미닫이 문이군요.
이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학교가 서명초등학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곳을 방문해서 이명박의 귀족학교, 부자들의 학교 계획을 비판한 겁니다. 경제는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잘 할수 있을런지도, 어쩌면 경부운하가 제대로 건설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명박 후보의 교육정책은 교육의 빈부격차를 더욱 벌려놓을 것이란 거 말이죠.
外)
사실 부산에서 동래하면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예전부터 부산 8학군으로 자부심을 가지는 지역이었습니다. 학교가 워낙 많아서 그리 불렸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역은 금정입니다만 동래 학군에 속하는 서명초등학교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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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에 이명박이 피프를 온김에 학산여고 방문 일정을 잡았습니다.
당일 보도에는 여고생들에게 마치 연예인처럼 환영받는 이명박의 모습이 나왔었습니다.
오늘 기사에 이런 것이 떳더군요.
[뉴데일리] 2007년 10월 09일(화) 오전 10:10
"이명박씨, 정신 나간 사람 아니냐?" 한글날인 9일 열린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의 오전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정책위부의장인 강창일 의원의 던진 말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지난 5일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 후보는 5일 부산을 방문,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장단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를 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신당은 이 후보의 이 발언을 꼬투리 잡았다. 인사말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김효석 원내대표는 "굿모닝 레이디스 앤 젠틀맨"이라고 인사를 한 뒤 "오늘이 한글날인데 왜 영어로 인사를 하는지 아느냐"면서 "10월 5일 이명박 후보가 부산에 내려가 앞으로 초등학고에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강의하자는 참으로 어이없는 얘기를 해서"라고 비꼬았다. 김 원내대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초등학교의 조기영어교육이 굉장히 심각한 문제지만 다른 과목도 아니고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강의하자니… 가나다를 ABC로 하자는 것인지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또 "이경숙 정조위원장이 만든 자료를 보니 '땅속에서 주시경 선생이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라고 했는데 한글날이라 한마디만 하겠다"며 "국어와 국사는 민족의 혼이 담긴 과목인데 그런 과목까지 영어로 하자는 것은 마치 일제시대때 국어를 말살하기 위한 정책으로 대단히 잘못된 것이기에 이 후보가 사과하고 거둬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경숙 의원은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친다는 것은 예를 들면 김소월의 시에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라는 부분을 어떻게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한국인의 정서를 어떻게 전달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한글날은 영어날이 되는 것인지, 김치는 젓가락이 아닌 포크로 먹고, 그렇게 하면 한국 대통령도 원어민 대통령을 수입해야 하는 게 아닌 것인지 논란이 있다"고도 했다. 강창일 의원도 "오히려 국어와 국사는 전 세계에서도 한국어로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한국의 민족성을 빨리 이해시킬 수 있고 전도시킬 수 있는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비꼬았다.
최은석(기자) choi@newdaily.co.kr
이명박 같은 학교, 학산여고에서 정말 이명박같은 소리 하나 나왔습니다.
학산여고라 하면 제 모교인 동신중학교에서 직선거리 10여미터에 불가하기 때문에 사정을 잘 압니다만.
그 놈의 학교가 전교조 선생님 있는 사람은 다 짜른데다가, 학생들의 인권은 처참하게 짓밟기 일수입니다. 핸드폰이 없는 학교라고 신문에도 나왔더랬죠.
불교사학이다보니 아침에 불교 참선을 드리는 시간이 강제로 있습니다. 기독교 사학도 마찬가지로 압니다만 불교사학에서는 잘 없는 일입니다. 평준화 된 이후 지역 근거리 배정으로 이뤄지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제일 큰문제는 전교조 선생님을 다 짜르는데 성공했다는 겁니다. 사학법이 필요한 이유는 이놈의 학교같은 경우를 위해서라고 봅니다.
교육의 다양성과 학생의 인권, 이사장의 독점적 권한 등 때문에 이 학교가 최근에 부산 명문으로 꼽힌답니다. 기막힐 노릇이죠. 서울대 몇명 더 보내는 것이 지방 학교에서는 아주 큰 영광인게 현실입니다.
학산여고 이사장이 부산시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정계에도 인맥이 있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이명박이 직접 방문해 주실줄은 몰랐군요. 얼마전에는 가장 가파른 길이 있는 학교로 있다없다라는 티비프로에도 나왔더랬죠.
"초등학교 때부터 국어나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영어로 강의를 하면 어학연수를 안 가도 영어에서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몰지각한 인간이 현재 대통령 순위감 1위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이명박 knn 뉴스 10월 5일 당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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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2007/12/2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산여고 졸업생입니다.
님께서 하신말씀 중에
불교참선 드리는 시간 전혀 없구요
전 기독굔데 학교 잘만 다녔습니다.
선생님들도 좋으시구요.
전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면서 다닌 학교인데
이명박때문에 순수한 우리 후배들까지
고마우신 선생님들까지 안좋은 말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휴대폰 못쓰게 한게 학생의 인권을
무시한것 입니까. 처음에 애들 불편해 하다가도 나중에는 안들고 다닙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죠. 서로서로 말입니다. 같이다니던 친구한테 직접 물어봐도 그래요. 오히려 수업시간에 문자질 안하고 그 시간에 한 마디라도 더 듣고 있는게 전 보기좋더군요. -
엥 2008/05/1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건 또 뭔 소린지
2000년 졸업생인데 학산여고에 불교참선 시간 같은거 없었는데요
제가 다닌 3년동안도 없었고
그전에 중학교 다닐 때도 그런 소문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제가 중학생일 때 주인집 언니가 학산여고 다녔었음 ㅋ)
사실도 아닌 걸로 사실인 것 처럼 잘 적어놓으셨네요 ㅡㅡㅋ
이명박 싫어하시는 님 마음은 충분이 이해가 가지만
왜 이명박이랑 전혀 상관없는 학교에 관계 없는 말을 갖다 붙여서
꼭 자기가 다 알아보고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적어놓으셨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ㅋㅋ
그리고 휴대폰 없는 학교 그 기사 저도 읽어봤는데 약간 과장된 부분이 있는 것 같더군요
삐삐 가지고 다니던 시대에도 삐삐를 가지고 다니던 학생이 없었다고 했는데
제 주변 친구들 대부분 있었습니다 ㅋ
동신중이면 학산여고랑 꽤 거리 있잖아요?ㅋ 할딱 고개 올라오기 여간 힘든거 아니니 ㅋ
학산여고 한 10번 정도는 가보시고 이런글 적으셨나요?ㅋㅋ
전 동신중이 학산여고 밑에 있었지만 그 학교 운동장도 밟아본 적 없는데 ㅋ

[조선일보 홍영림기자]
조선일보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2005년 1월, 7월, 12월, 2006년 2월에 이어 내년 대선의 유력 주자들을 대상으로 제5차 정치인 정기 지표조사를 실시했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이번 조사는 지난 제4차 조사 대상자였던 13명의 정치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도지사 후보 등을 포함한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는 제4차 조사 대상자였다.
질문은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였다. 조사 결과, 고건 전 총리 26.7%,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24.4%, 이명박 서울시장 22.8% 등 3강 구도가 뚜렷이 형성됐다. 지난 2월 제4차 조사 때 이 시장과 고 전 총리의 양강(兩强) 구도에서 박 대표가 2위로 올라 서는 3강 구도로의 변화다. 박 대표는 4차 조사 때에 비해 6.8%포인트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은 박 대표의 피습과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대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3차 조사까지 선두를 유지하다가 4차 조사에서 이 시장에게 밀렸던 고 전 총리는 2.9%포인트 상승하면서 선두를 재탈환했다. 이 시장은 5.7%포인트 하락했다. 이 시장의 하락은 지방선거 기간 중 전면에 나서지 못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은 지난 2월 조사의 7.6%에서 1.6%로 하락하면서 선두 그룹에서 멀어졌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최고위원도 3.5%에서 1.8%로 하락했다.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2.7%) 손학규 경기도지사(2.6%)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2.6%) 세 사람은 3강 바로 아래에 포진했다. 강 서울시장 후보는 4차 조사 때와 변화가 없었고, 손 지사는 1.5%에서 2.6%로 올랐다. 오 당선자는 첫 조사였다.
◆한나라당 후보 선호도
“박 대표, 이 시장, 손 지사 중에서 누가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이 좋은가”란 질문에 한나라당 지지층은 박 대표 47.8%, 이 시장 41.3%, 손 지사 6.1%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지지층 이외의 응답자들은 이 시장 40.3%, 박 대표 37.2%, 손 지사 12.9% 등의 순으로 답해 순위가 달랐다. 이로써 전체 응답자들에서는 박 대표 43.6%, 이 시장 40.7%, 손 지사 8.7%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이 시장(46.6%)이 박 대표(37.3%)보다 높았지만, 여성은 박 대표(49.7%)가 이 시장(35%)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박 대표(56.9%)가 이 시장(33.2%)보다 높았지만, 30대에서는 이 시장(46.9%)이 박 대표(38.7%)보다 높았다. 40대 및 50대 이상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선호도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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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자료들 감사합니다만, 이 글만으로는 "이명박 인감은 진짜다"라는 결론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엄밀하게 따진다면 저는 잘 이해가 안 갑니다만...
검찰 수사가 나와보면 좀 더 정확한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수사할련지는 의문이 좀 가긴 하다만...
애쓴다..
사기를 치는놈이 떵떵거리는 세상이 다가오는구나..나도 어디가서 남 등이나 쳐먹고 편하게 살아야겠네..비러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