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변호사가 이면 계약서 도장이 인감 모방한 막도장 이라느니 어줍잖케 이명박 구하기에 분투하고 있다.

고승덕 변호사가 공개한 김경준 편지의 의문점
2007/09/17 - [국내/정치] - 이명박 주가조작 의혹 사건 - 박영선 의원

이명박의 인감 증명서 떼들고 나와서는 도장이 날조됐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 시점이 너무나 절묘해서 오히려 고승덕 변호사가 사기를 치는건지? 운좋게 날짜가 딱 들어 맞는 건지 의아하다.
이 사진은 오늘 고승덕 변호사가 공개한 이명박 후보의 인감 증명이다. 2000년 4월 중에 92년 부터 쓰던 인감을 분실해서 새로 신고한 것으로 되어있다. 절묘한 타이밍은 인감 변경 시점이 바로 김경준이 제시한 이면계약서의 시점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고 변호사는 인감 감정을 받기 보다는 시간에 주목했다. 날조라면 감정서도 첨부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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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에는 기존의 인감이 사용 되고 있었다. LKe뱅크 정관 발기인 문서에서 2000년 2월 18일자로 이명박이 기존인감을 사용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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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그 사흘 후인 2월 21일에 써진 이면계약서에는 새 인감이 찍혀 있다는 것이다.

이런 미묘한 시점이고 보니 고승덕 변호사가 인감 감정서를 첨부하지 않고 도장 찍은 시점에 의혹을 두려하고 있다. 3일 동안 도장을 '잃어 버렸는지',  '던저 버렸는지' 알길은 없지만  그 이전에 도장이 바꼈거나 쓰여 지고 있던 도장일 수 있다. 2월중에 계약서 도장 바뀐 것도 가능한 일이다.

쓰여 지고 있던 도장이라 의혹만 커졌다. 이면 계약서 위조가 포털에 대문짝 만하게 뜨지만 진실 여부는 글쌔 나는 김경준 손을 반쯤 이나마 들어주고 싶다.

아래 사진에도 역시 이명박의 현재 인감이 명확하게 찍혀 있다. 이 서류는 확실하게 이명박이 찍은 것이고 출처는 박영선 의원 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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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이면 계약서에 찍힌것 이고 오른쪽은 위의 사진 확대본이다.
도장 감정사들 한번 보시라.. 막도장은 분명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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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의 성공적 정치 입문기.... 글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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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manianio minyoong on 2007.11.23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