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민융
하루동안 나오는 기사가 온통 광우병 이야기 뿐이다. 요 몇일간은 포털에 노출 되는 기사중 절반은 미국 소고기 관련 기사다. 내가하는 대화도 미국 쇠고기 이야기고 옆사람들 이야기도 쇠고기에 관련되서다.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데다가 무슨 괴담은 그리도 많은지, 그 어떤 소박사가 나와서 일장연설을 해도 이게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의심만 늘어간다. 이명박 탄핵 온라인 서명은 120만명을 넘었다. 국민도 답답하고 이명박도 답답해 하고 있다.(미친소 자기보고 자꾸 쳐먹으라니..-_-)
대한민국이 이 난리를 부리는 동안 두 손들고 만세를 부르는 곳이 있으니, 삼성일가다.
미국쇠고기 사태가 터진 이후로는 삼성비자금, 떡값, 이건희, 이재용 이런 말들이 언제 있었기나했냐는 듯이 기사에서 종적을 감췄다. 정말 순식간에 감감무소식에 오래전 일이 되버린 것 같은 생각마저든다. 국민들의 관심은 온통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뿐이다.
'쇠고기 완전 안전하다.' 당국자 한마디에 울분을 토하고 조경태 의원이 윽박 좀 질러주니까 조카리스마로 영웅이 된 듯하다. 국민의 건강권을 져버린 이번 소고기 협상이 중요하고 국민의 관심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나보고 미친소 먹어서 죽는다는데 분노하는 것이야 당연하다.
우리는 이와 마찬가지로 삼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삼성의 자구노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건희의 행보를 주시해야한다. 삼성비자금과 그 폐흉에 대해서도 미국 쇠고기 만큼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건강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1차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 쇠고기에 대해 관심을 가질 뿐이어서는 안된다.
어쩌면 이보다 더 심각하고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문제인 삼성의 문제이다. 소고기문제뿐만 아니라 삼성이라는 사회구조적 병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건희가 저쪽 창가에서 뒷짐지고 촛불시위하는 시위대를 흐뭇하게 쳐다보는 모습, 이것에 대해서도 분노 할 줄 알자.
삼성이 미국 소고기 덕분에 웃고 있다.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데다가 무슨 괴담은 그리도 많은지, 그 어떤 소박사가 나와서 일장연설을 해도 이게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의심만 늘어간다. 이명박 탄핵 온라인 서명은 120만명을 넘었다. 국민도 답답하고 이명박도 답답해 하고 있다.(미친소 자기보고 자꾸 쳐먹으라니..-_-)
대한민국이 이 난리를 부리는 동안 두 손들고 만세를 부르는 곳이 있으니, 삼성일가다.
미국쇠고기 사태가 터진 이후로는 삼성비자금, 떡값, 이건희, 이재용 이런 말들이 언제 있었기나했냐는 듯이 기사에서 종적을 감췄다. 정말 순식간에 감감무소식에 오래전 일이 되버린 것 같은 생각마저든다. 국민들의 관심은 온통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 뿐이다.
'쇠고기 완전 안전하다.' 당국자 한마디에 울분을 토하고 조경태 의원이 윽박 좀 질러주니까 조카리스마로 영웅이 된 듯하다. 국민의 건강권을 져버린 이번 소고기 협상이 중요하고 국민의 관심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나보고 미친소 먹어서 죽는다는데 분노하는 것이야 당연하다.
우리는 이와 마찬가지로 삼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삼성의 자구노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건희의 행보를 주시해야한다. 삼성비자금과 그 폐흉에 대해서도 미국 쇠고기 만큼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당장 내 건강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1차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 쇠고기에 대해 관심을 가질 뿐이어서는 안된다.
어쩌면 이보다 더 심각하고 삶의 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문제인 삼성의 문제이다. 소고기문제뿐만 아니라 삼성이라는 사회구조적 병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건희가 저쪽 창가에서 뒷짐지고 촛불시위하는 시위대를 흐뭇하게 쳐다보는 모습, 이것에 대해서도 분노 할 줄 알자.
삼성이 미국 소고기 덕분에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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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10

홈페이지 주소 때문에 댓글 안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젼 잊어버렸네..
=ㅅ=
오늘 샘숭 로고보면서 똑같은 생각했는데 ㅋㅋㅋ
샘숭은 지금껏 쾌재를 부르고 있을듯여 '_^
샘숭까지 밀어버리려면 이번에 저항권을 행사하여 이메가 정부를 밀어버려야 합니다.
광우병이고 이명박이고 삼성이고 다 한번 바꿔봅시다.
아차 .... 삼성 .. 망각 하고 있었다 ... 이런!
쇠고기도 다른 큰 사건이 하나 터지면 또 잊혀질려나요?
사람들은 잘 분개하는만큼 잘 잊어버리기도 하지요.
이동관이도 살렸지요.....
이걸 보고 문득 든 생각은
명박이의 계획대로인듯? ㅡ,.
기업이든 사람이든 돈 많은자는 그 인간에겐 다 친구일테니까요
그 나물에 그밥, 그놈이 그놈이죠 ㅋ
이제 미친소는 독도랑 금강산으로 덮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