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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OECD 교육지표

- 교육/정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 18일(파리 현지시간) 2007년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2007, OECD Indicators; 이하 EAG2007)를 발간했다. EAG2007는 OECD 회원국 30개국에 대한 정보와 함께 브라질, 칠레,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러시아, 슬로베니아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으며, 주로 2004~2005학년도 자료이다.

  EAG2007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A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효과, B 교육에 투자된 재정·인적 자원, C 교육기회에의 접근·참여·발달, D 학습 환경 및 학교 조직 등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7EAG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먼저 고등교육(tertiary education) 접근에 대한 사회경제적 효과 지표(A7), 직업교육 프로그램에서의 교육참가 관련 지표(C1), 후기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이수율에 대한 시계열(1995~2005), 교육수준별 취학률(enrolment rates) 및 교육노동이동에 관한 시계열(1995~2005, C4), 공립학교에 대한 평가정책과 평가 결과의 사용에 대한 지표(D5), 교육에 대한 공공지출의 효율성 평가(B7) 등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특히 OECD는 노동시장에서의 고등교육 확대의 효과에 대해 살펴본 바, 고등교육의 확대는 개인이나 국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자격 가치가 상실되고 있다는 어떠한 조짐도 찾아볼 수없었다고 밝혔다.


 ※ EAG2007는 예년과 달리 누구나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xls형태의 지표(자료)도 내려받을 수 있다. 첨부파일은 공개된 xls자료를 압축한 것으로 OECD원문자료명칭에 지표번호(A1, A2 등)을 접두어로 붙여쓴 것이다.


>> Education at a Glance 2007  Home

>> Education at a Glance 2007(pdf)

>> Education at a Glance 2007 Excutive Summary(pdf)

>> Education at a Glance 2007 Summary in Korean(pdf)

>> Education at a Glance 2006


OECD 교육지표(EAG 2007)의 주요 내용

  o중등교육(secondary education) 수료자 비율의 뚜렷한 증가

    -고등학교 수료자 비율: 25~34세 연령층이 45~54세 연령층보다 평균 13% 높음

    -덴마크, 독일, 헝가리, 노르웨이의 공학기사(engineer) 수급에 어려움 예상

    -사회과학(social sciences), 경영(business) 및 법(law) 분야 전공 쏠림 현상(성인의 1/3)

    -교육전공자의 경우 장년층 대비 젊은층 비율이 거의 1에 가까우나, 덴마크/독일/네덜란드/스웨덴/영국은 세대간 대체 문제 여지가 있음

  o일반계고와 전문계고 학생의 성과 차이가 있음

    -일반계고 학생의 수학성적은 전문계고 학생보다 45점이 높으며, 사회경제적 요인을 통제하더라도 27점이 높음

  o고등학교(upper secondary education) 졸업자 증가와 성별 균형 변화

    -여성 수료자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국가는 한국, 스위스, 터키, 슬로베니아 뿐

  o고등교육 졸업자수도 증가

    -평균 36%의 학생이 학사학위 취득

     *20% 미만(오스트리아, 독일, 터키) ~ 40% 이상(호주,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폴란드)

    -졸업률: 단기직업교육과정 9%, 전문연구자격증 취득과정 1.3%

    -19개 회원국에서 고등교육기관 등록학생 중 평균 30%가 과정 이수에 실패

  o고등교육 이수 기대(PISA 2003)

    -대학 진학을 기대하는 정도는 수학/읽기 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열악한 사회경제적 여건의 학생은 좋은 여건의 학생보다 고등교육을 마칠 확률이 낮음

    -이주(immigrant) 학생은 원주민 학생보다 대학 이수를 기대할 가능성이 높음

  o이주자 통합에 대한 도전에 직면한 학교와 사회(PISA 2003)

    -이주자가 비교적 많은 14개 OECD회원국의 수학성적은 이주 1(2)세대는 원주민 학생보다 48(40)점 낮음

  o고학력 인력을 제공키 위해 부유한 가정과(또는) 인적자본에만 의지할 수는 없다

    -선진국의 비숙련직 감소 현상은 저숙련자들이 향후 사회적 부담이 될 위험이 있으며, 불평등 심화에 시달릴 수 있음을 시사

    -아버지가 고등교육을 이수한 학생은 고등교육을 이수할 확률이 높다

  o교육을 많이 받을 수록 취업률과 보수가 높다

    -취업률이 높은 국가는 여성취업율 또한 높다

    -중등교육을 받지 못한 남성은 같은 처지의 여성보다 취업가능성이 23% 높다

  o회원국은 GDP의 6.2%를 교육기관에 지출

    -주요 교육서비스에 소요된 학생1인당 지출비용은 평균 7,664달러

    -초중등교육 학생1인당 지출비용은 평균 81,485달러

  o교육에 대한 민간지출 증가추세

    -공공지출에서 교육기관에 지출하는 비중은 평균 13.4%

    -고등(영유아)교육 지출비용 중 민간재원비중은 24(20)%

    -회원국의 1/4이 등록금 제도가 없으나, 1/4은 1,500달러 이상의 등록금을 내고 있음

  o교육기회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미국은 25~64세의 35%이상이 비공식(non-formal)교육, 직무관련 평생교육에 참여

    -고학력 성인은 저학력 성인보다 비공식 및 직무관련 평생교육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회원국 1/2이상에서 3~4세 아동의 70%가 영유아교육(pre-primary) 혹은 초등교육(primary)에 등록

    -2005년 기준으로 270만명 이상이 해외 교육기관에 등록

  o학습환경

    -회원국의 9~11세 학생의 의무 수업시간의 약 50%를 읽기, 쓰기, 문학, 수학 그리고 과학교육에 할애

     *특히, 프랑스/멕시코/네덜란드는 읽기, 쓰기, 문학에 30%이상을 할애

    -최소 15년 근무경력의 중학교 교사 급여는 한국, 멕시코가 1인당 GDP의 2배 이상

    -학교 책무성에 대한 학생 평가(assessment)와 평가(evaluation) 제도가 회원국 사이에 공통적으로 증가하고,

    -회원국 2/3가 중학교(lower secondary)에 대한 평가(evaluation) 혹은 자체평가를 요구하는 규정이 있는 반면

    -학교평가나 책무성에 대한 정보를 재정지원이나 제재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자료: OECD(2007). Education at a Glance 2007: OECD Indicators. Excutive Summary.

         OECD(2007). Education at a Glance 2007: OECD Indicators. Summary in Korean.


2008/03/23 13:49 | Trackbacks0 | Comment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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