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민융
2008/02/20 - [교육/초등] - 2008년 교원 급여 계산
2008/02/09 - [교육/정책] - 공무원 연금법과 명퇴 수당, 인원
앞서도 얘기 된 바지만 교사의 명퇴 인원이 예사롭지 않다. 2월 현재 명퇴 신청자가 작년 한해에 명퇴한 인원에 육박한다. 공무원 연금법이 개정 될 경우 어떠한 불이익 때문에 명퇴 희망 교사가 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개정안에서 지금까지 연금법은 명예퇴직을 할 경우 퇴직 직전 근무기간의 3년 평균 통계치로 수당을 줬지만 개정 연금법안은 전체 근무기간의 평균치로 수당을 환산하여 지급하도록 하는 것에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예전의 교사 급여는 아주 낮은 수준이었다. 퇴직 직전 3년을 평균하는 것과 젊을 때의 박봉을 포함한 전체 근무기간의 평균치로 지급할 경우의 수급액은 현저히 차이나는 것은 뻔한 일이다.
이에 교사는 봇물처럼 교직사회를 떠나고 있다.
학생들이 교사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같지 않고 교단사회가 나이드신 분들을 우대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해진데다 명퇴수당의 절반이 깎인다는 말도 공공연히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명퇴 분위기가 이어져 나갈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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