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민융
지난 5일에 이명박 후보가 부산 학산여고에 들러서 대학자율화, 3불정책의 폐지, 국어, 국사를 영어로 교육하는 것을 요지로 발언을 하면서 요즘 크게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대학은 자율화 해서 본고사 부활시키겠다고 합니다. 특목고 몇백게 늘리겠다는 이명박 후보, 무슨 고교입시 부활시킬 일 있습니까? 게다가 영어 사교육을 잡겠다고 하는 소리가 영어로 국어, 국사 가르치기라면 문제는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이명박 후보 때문에 속 뒤집어 지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이명박의 교육 관점, 이명박의 교육철학에 대해서, 교육철학의 부재에 대해서는 전에도 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정도가 심각 이정도 이고 보면 심각한것 같습니다.
오늘 서명초등학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 들으라고 좋은 말씀하나 해 주셨더군요.
"왜 그렇게 됐는지 그동안 싹 잊어버리고 다시 본고사 시대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교육정책을 이렇게 흔들어도 교육이 제대로 갈까 굉장히 걱정스럽다."
공교육 개념없는 이명박후보가 수월성 교육을 외치면서 대통령이 되버리면 교육의 균등문제는 정말 심각해 질 겁니다.
우연찮게도 이명박 후보가 방문했던 학산여고와 오늘 노대통령이 방문했던 서명초등학교가 마치 그들의 의식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학산여고에서 외쳤다 "국어도 영어로 수업하자"에서 학산여고의 사정을 얘기 했듯이 학산여고는 독단적이 사학 입니다. 불교 종교 사학으로서 부산 지역 시정에 영향력도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방문도 재단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 했을 수 있습니다. 전교조 교사 하나 없이 다 쫒아냈다고 원성 듯는 학교를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이명박의 코드가 맞아서 학산여고 간 것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조 싫어하는 이명박후보가 교사노조 있는 학교 갈 이유가 없겠군요. 교사노조 없는 학교래야 부산에 학산여고 말고는 아마 없을 듯 하니 이명박 후보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지도 모르겠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오늘 방문 학교는 이명박 후보와는 무척 대조적입니다.
오늘 노 대통령이 방문했던 부산 서명초등학교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군요. 서명 초등학교는 서동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서동에서도 "오차"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사진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 학교를 방문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지하철3호선이 들어올 노른자위에 위치한 학산여고를 방문한 이명박 후보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다르지요!
이 지역은 주택가입니다만 마당이 없습니다. 좁은 대지에 마당을 둘 여유땅이 없는 거지요. 도로도 거의가 골목길 인데 마당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문을 열어버리면 골목을 막아버리거나 방을 다 점령해 버리거나 둘중 하나라서 문도 거의 미닫이 문이군요.
이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학교가 서명초등학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곳을 방문해서 이명박의 귀족학교, 부자들의 학교 계획을 비판한 겁니다. 경제는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잘 할수 있을런지도, 어쩌면 경부운하가 제대로 건설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명박 후보의 교육정책은 교육의 빈부격차를 더욱 벌려놓을 것이란 거 말이죠.
外)
사실 부산에서 동래하면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예전부터 부산 8학군으로 자부심을 가지는 지역이었습니다. 학교가 워낙 많아서 그리 불렸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역은 금정입니다만 동래 학군에 속하는 서명초등학교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대학은 자율화 해서 본고사 부활시키겠다고 합니다. 특목고 몇백게 늘리겠다는 이명박 후보, 무슨 고교입시 부활시킬 일 있습니까? 게다가 영어 사교육을 잡겠다고 하는 소리가 영어로 국어, 국사 가르치기라면 문제는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이명박 후보 때문에 속 뒤집어 지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이명박의 교육 관점, 이명박의 교육철학에 대해서, 교육철학의 부재에 대해서는 전에도 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정도가 심각 이정도 이고 보면 심각한것 같습니다.
오늘 서명초등학교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 들으라고 좋은 말씀하나 해 주셨더군요.
"왜 그렇게 됐는지 그동안 싹 잊어버리고 다시 본고사 시대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교육정책을 이렇게 흔들어도 교육이 제대로 갈까 굉장히 걱정스럽다."
공교육 개념없는 이명박후보가 수월성 교육을 외치면서 대통령이 되버리면 교육의 균등문제는 정말 심각해 질 겁니다.
우연찮게도 이명박 후보가 방문했던 학산여고와 오늘 노대통령이 방문했던 서명초등학교가 마치 그들의 의식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학산여고에서 외쳤다 "국어도 영어로 수업하자"에서 학산여고의 사정을 얘기 했듯이 학산여고는 독단적이 사학 입니다. 불교 종교 사학으로서 부산 지역 시정에 영향력도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방문도 재단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 했을 수 있습니다. 전교조 교사 하나 없이 다 쫒아냈다고 원성 듯는 학교를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이명박의 코드가 맞아서 학산여고 간 것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조 싫어하는 이명박후보가 교사노조 있는 학교 갈 이유가 없겠군요. 교사노조 없는 학교래야 부산에 학산여고 말고는 아마 없을 듯 하니 이명박 후보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지도 모르겠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오늘 방문 학교는 이명박 후보와는 무척 대조적입니다.
오늘 노 대통령이 방문했던 부산 서명초등학교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군요. 서명 초등학교는 서동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서동에서도 "오차"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사진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이 학교를 방문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지하철3호선이 들어올 노른자위에 위치한 학산여고를 방문한 이명박 후보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다르지요!
이 지역은 주택가입니다만 마당이 없습니다. 좁은 대지에 마당을 둘 여유땅이 없는 거지요. 도로도 거의가 골목길 인데 마당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문을 열어버리면 골목을 막아버리거나 방을 다 점령해 버리거나 둘중 하나라서 문도 거의 미닫이 문이군요.
이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학교가 서명초등학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곳을 방문해서 이명박의 귀족학교, 부자들의 학교 계획을 비판한 겁니다. 경제는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잘 할수 있을런지도, 어쩌면 경부운하가 제대로 건설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이명박 후보의 교육정책은 교육의 빈부격차를 더욱 벌려놓을 것이란 거 말이죠.
外)
사실 부산에서 동래하면 요즘에는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예전부터 부산 8학군으로 자부심을 가지는 지역이었습니다. 학교가 워낙 많아서 그리 불렸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역은 금정입니다만 동래 학군에 속하는 서명초등학교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국내 >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명박 인감은 진짜다. (4) | 2007/11/23 |
|---|---|
| 사기치는 네이버와 사기치는 이명박(진성호) (0) | 2007/10/24 |
| 부자학교 방문한 이명박, 빈자학교 방문한 노무현 (2) | 2007/10/12 |
| 이명박이 학산여고에서 외쳤다 "국어도 영어로 수업하자" (8) | 2007/10/09 |
| 이명박 혼맥도, 가계도 (0) | 2007/08/04 |
| 이해찬 한겨레 인터뷰 (0) | 2007/06/29 |
2007/10/12 21:31 |
Trackbacks2 |
Comments2

홈페이지 주소 때문에 댓글 안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산여고 주위 환경에 대한 사진도 함께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암튼... 방문지 역시 의도가 담긴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왠지 모르겠군요.
학산여고 주위 환경사진은 왜 안올리셨죠?
학산여고 주위에 집들도 다 저런 집들이고
좋은건물이라곤 인생문 이랑 복천동 박물관 밖에없습니다